갈리아니: 피를로는 선수 때부터 감독이었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57058/galliani-pirlo-was-always-coach

갈리아니 코리에레 인터뷰입니다.

"피를로는 선수 시절부터 이미 감독이었다.

안드레아를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인텔리전트이다. 

그는 항상 공부했다. 상대나 경기 장소나 환경 등등.

그가 유벤투스에서 매우 잘 할 것이라 확신한다."

"밀란 출신 감독들이 매우 많다. Cristian Brocchi, Leonardo, Andriy Shevchenko, Massimo Oddo, Jaap Stam, Giovanni Stroppa, Alessandro Nesta, Roberto Donadoni, 추가로 Roberto De Zerbi and Roberto D’Aversa도 있다..

사람들은 Carlo Ancelotti, Clarence Seedorf, Pippo Inzaghi and Gennaro Gattuso만 기억하지만, 밀란을 축구의 진짜 학교로 만들어준 이들이 많다."

감독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선수에 대해 묻자 호나우지뉴라 답했다.

"그는 경기할 상대가 누군지 알려고 하거나 신경쓰지 않았다. 경기 이후에는 이미 잊어버렸다. 그에게 상대팀이 누구건 전혀 상관없어 보였다."

"호나우두도 마찬가지다. 그가 밀란에서 두번째 경기인 시에나 전 전날을 기억한다. 그는 파스타를 큰 그릇에 두 그릇이나 먹고, 빵 반덩어리로 모든 소스를 발라 먹었다. 안첼로티와 내가 그에게, 페노메노 내일이 시합이야 과식하지 마 라고 말했더니

그가 대답했다. "나를 마킹할 선수는 그가 호나우두를 상대할 것임을 알고 있을 것이고, 그건 그의 문제다." 음, 그리고 그는 2골을 넣었다. 경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