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산체스 햄스트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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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3 10:09:49
알렉시스 산체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산체스는 오는 18일 열리는 샤흐타르와의 유로파리그 4강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인터밀란이 산체스의 상태를 발표했다. 인터밀란은 “오늘 산체스는 뒤스부르크에서 검진을 받았다”면서 “검진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이 늘어났음을 확인했다. 산체스의 상황은 계속 모니터링 될 것이다”고 알렸다.
이를 두고 본 매체(골닷컴) 이탈리아 에디션은 “산체스의 4강전 출전이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인터밀란은 오는 18일, 샤흐타르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4강전을 치른다.
일부 언론은 4강 출장이 불투명해보인다고 하는데 상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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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13 10:18:25
남은 한경기 혹은 두경기가 정말 중요하지만 
2020-08-13 11:25:29
결승때 조커로 잠깐 땡겨쓸수있는지를 선택해야하는데 어지간하면 그렇게 안할듯... 4강은 스킵해도 되고
2020-08-13 12:45:52
시즌아웃이라고 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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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이면 결승까지 못 나온다고 봐야죠. 기억상 햄스트링 올라온 선수 땡겨쓰면 거의 경기중에 드러눕더군요. 챔스 결승 코스타가 딱 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