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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산초: 도르트문트 일원으로 뛴다는것은 정말 행복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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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4 00:27:1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는 그가 클럽의 어린 선수들과 함께 할 수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그들을 이끌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알렸다.


20살의 잉글랜드 윙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이었다.하지만 도르트문트의 스포팅 디렉터 미하엘 초르크는 월요일 산초가 다음 시즌에도 클럽에 잔류한다고 못을 박았다.

 

산초는 BVB-TV와 인터뷰를 했다.


“저는 도르트문트에서 뛰는것을 사랑합니다. 나는 여기 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들과 축구하는게 좋습니다.” 

 

수요일 스위스에서 주드 벨링엄과 지오 레이나와 함께 선발 출전한 산초가 말했다.

“정말 특별한 아이들이에요. 우리 팀에선 특별한 어린 선수들이 올라 오고있습니다. 저는 그들과 함께 뛰며 그들 이끌어 줄 수있어서 정말 행복해요.전 17살 때 여기에 합류했습니다. 글ㅣ고여기 친구들 중 몇몇은 그 나이죠. 저는 그들과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것을 했기에, 무엇이 좋은것과 나쁜것에 대해 그들에게 조언해줄 수있죠. 희망하컨데 그들에게 동기를 심어줄 수도 있길 바랍니다.”

산초는 앞으로 이 10대의 아이들의 리더가 되길원한다고 했다.

 

 

맨유는 도르트문트의 £120m 요구액과 선수의 연봉, 그리고 에이전트 수수료가 코로나 속에서 너무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8월 10일이라는 도르트문트가 설정한 산초에 대한 데드라인은 어떠한 발전도 하지 못한채 지나갔다.도르트문트는 이곳에서 행복한 그를 팔 이유가 없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5376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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