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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 Bild] 바이언, 티아고 떠나도 중원보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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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7 00:15:28

분데스리가 개막이 코앞이지만 바이언의 스쿼드 계획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티아고(28세)가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리버풀 FC 입장에서 그의 가격은 아직도 비싸다. 그런 가운데 결국 티아고가 떠나게 될 경우 대안은 내부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Sport Bild'는 그 대안이 누구인지, 또 다른 포지션에서의 스쿼드 계획 등에 대해서 보도했다.

 

계약이 1년 남은 티아고가 예상대로 FC 바이언을 떠나게 된다면 코렝텅 톨리소(26세)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전망이다. 어느덧 뮌헨에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될 그는 금번 시즌에야말로 무언가 보여주어야 된다. 하지만 리버풀은 티아고에 대한 요구이적료 30 mio를 아직도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일단 리버풀 측은 대리인을 통해 바이언의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과 접촉하기는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우 일단은 선수 측에 의사를 타진해보는 수준의 접촉을 가졌다고 한다.

 

당초 티아고의 대안으로 거론되던 인터 밀란의 마르셀로 브르조비치(27세)의 경우 내부적으로 바이언에 적합한 선수가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져 영입가능성이 사라졌다. 한지 플리크 감독은 네 번째 측면공격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이반 페리시치(31세)의 재영입이 무산된 가운데 최근 'Sky'는 바이언이 첼시의 칼럼-허드슨 오도이(19세)에게 다시금 관심을 표명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Sport Bild'는 그의 이름을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사실 최우선적으로 보강을 추진 중인 포지션은 우측풀백 자리이다. FC 바이언은 아약스의 서지뇨 데스트(19세)를 최우선 타겟으로 점찍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약스가 15~20 mio의 이적료를 요구 중인 반면, 바이언은 10 mio 미만의 이적료에 그를 영입하고자 해 협상이 교착상태에 있다고 한다. 다만 뮌헨이 티아고 외에도 하비 마르티네스(32세), 스벤 울라이히(32세)의 매각을 고려 중에 있어 이적료 수익이 추가적으로 들어오면 데스트에 대한 오퍼액을 증액할 여지도 있다. 한편 'Mundo Deportivo'는 FC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도 데스트를 자신의 팀으로 데려오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 https://www.transfermark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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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17 00:16:21

    선수층이 넘 얇은거아닌가 싶은데 어찌어찌 매시즌 잘넘어가는듯

    2020-09-17 00:19:16

    다음 시즌 챔스 리핏은 좀 힘들겠네요

    Updated at 2020-09-17 00:47:40

    레바뮌유 걱정은 안하는게 맞긴 한데..

    2020-09-17 00:43:11

    뮌헨은 스쿼드가 많이 얇아지네요
    쿠아시,퀴상스,지르크지 이런 선수들은
    좋은 재능들이긴 해도 아직 프로경력이 거의 없는데 당장 이번시즌부터 중추적인 로테이션 멤버가 되어야 한다니

    2020-09-17 07:41:44

    코로나 때문에 돈을 많이 못 쓰는 건 알지만 그래도 너무하네요 지금 선수가 없어서 일정 제대로 소화할지도 의문인데 영입 없다니 내팀이지만 보드진은 저래놓고 성적 바라면 좀 양심없는 수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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