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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 유벤투스 첫경기 포메이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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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1 15:24:24

프리시즌부터 이미 보여주었었는데요.

전통적 이탈리아의 비대칭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하는 구성이었습니다.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수비시 4-4-2에서 공격시 LB는 공격 가담을 열심히 하고, RB는 공격 가담을 거의 하지 않는 형태입니다. 

 

수비시에는 4-4-2

공격시에는 3-4-1-2 또는 3-4-2-1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킥오프]

삼프도리아 선공이었는데 보시다시피 442 형태였죠

 

 

그러나 공격 상황이 되면 LB Frabotta가 공격적으로 올라가서 오른쪽의 Cuadrado와 위치를 맞춰 양쪽 측면 공격을 책임집니다. 

그리고 LM에 위치하고 있던 Ramsey가 좀 더 앞선과 중앙으로 이동하면서 공격적인 역할을 수행하죠. 일종의 트레콰르티스타처럼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좀 더 공격 국면으로 접어들면 Ramsey는 Kulusevski나 Ronaldo와 함께 3명이 1,2선을 이루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공격을 하다가 수비 상황을 전환되면 

왼쪽 윗선까지 진출했던 Frabotta는 내려와서 4백 라인을 형성하고

2선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하던 Ramsey 역시 좌측면으로 내려와 4미드 라인의 왼쪽에서 수비를 담당합니다.

 

 

참고하시라고 후반전 킥오프 올려봅니다.

수비상황 4-4-2였던 전반전 킥오프와는 달리 3-4-2-1 스러운 출발이었죠

 

 

또다른 특징으로는 수비시든 공격시든 중원이 역삼각형 형태가 아니었습니다.

2 중미가 나란히 서는 형태였다는 점이 지난 시즌과 다른 점이었습니다.

기존의 유벤투스는 후방 레지스타를 활용한 역삼각형 미들 구성이 기본이었지요.

 

 

공식 리포트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수비시] 4-4-2

 

[공격시] 3-4-1-2 또는 3-4-2-1

 

[평균]

 


언론사에서는 3-4-1-2 또는 3-5-2로 표기하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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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21 15:20:51

    닐멘 그는 도대체

    2020-09-21 15:21:01

    와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뜬금선임이라 걱정됐는데, 지단에 이은 축잘알 초보감독의 대반란이 되길!!

    2020-09-21 15:21:21

    어이 아르투르... 투볼란치는 처음이지?

    1
    2020-09-21 17:47:26

    아르투르 브라질에서는 볼란치 중 하나로 뜁니다 ㅋㅋ

    2020-09-21 18:00:26

    제가 쓰려 했는데 ㅋㅋ 카제미루랑 같이 섭니다 ㅎㅎ

    2020-09-21 15:27:43

    디발라가 복귀한다면 지금 포메이션에 램지 롤을 맡게될까요?

    아니면 주전선수들기준으로한 플랜a가 있는걸까요?

    궁금하네용

    OP
    1
    Updated at 2020-09-21 15:30:49

    제 생각엔 현 포메이션 대로면 쿨루세브스키 자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신 쿨루세브스키가 벤치로 가거나 램지나 콰드라도 자리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다른 포메이션을 구사할 가능성도 있구요.

    2020-09-21 15:32:55

    하긴 미드필더쪽에서 볼배급이 원활하니 

    저번시즌처럼 디발라가 내려가서 볼배급할 필요는 없겟네요

    댓글감사합니다

    OP
    1
    2020-09-21 15:44:51

    그쵸. 램지도 살리고 아루트루, 맥케니 보강되었으니깐요.

    디발라는 좀 더 윗선에서 득점에 좀 더 집중하면 더 효과적인 선수니깐요.

    2020-09-21 15:29:21

    잠브로타랑 카모라네시 생각나는 느낌인데
    맞나요 ㅜㅜ
    아주리 비대칭하니

    OP
    1
    2020-09-21 15:32:06

    약간 비슷한 느낌입니다.

    전통적으로 보면 주로 파케티-카브리니-말디니-잠브로타로 이어지는 LB라인은 공격력이 강했고

    부르니츠-젠틸레-베르고미로 이어지는 RB라인은 수비에 강하고

    대신 RM/RWF로 카우시오-콘티-도나도니-카모라네시가 공격도 하고 수비도 하고 그랬으니깐요.

    2020-09-21 15:32:45

    이탈리아 전통의 조나 미스타 비슷하군요

     

    감사합니다

    2020-09-21 15:43:14

    카테나치오의 부활(?) ㄷㄷ

    2020-09-21 15:44:12

    콘테 유베 초창기 시절 생각나는 유기적인 움직임이었네요

    2020-09-21 15:54:24

     닐멘이 못미더워서는 아니겠죠? ㅎㅎㅋ

    2020-09-21 16:53:22

    닐멘은 측면에 있을때도 중앙에 들어오는 움직임을 많이 보여줬던 선수라

    2020-09-21 16:55:01

     와 잘읽었습니다 쏙쏙 들어오네요

    2020-09-21 17:12:26

     닐멘이 불안 

    2020-09-21 17:23:09

    닐멘자리에 더리흐트 들어가면 어떨지 ㄹㅇ궁금하네요 더리흐트 재능 펼치기 좋아보이던데

    2020-09-21 17:43:42

    칼게의 희망 ㅠㅠ 정성글 잘 읽었습니다

    2020-09-21 17:51:21

    그러면 윙백이 진짜
    전술의 핵심이겠네요...

    2020-09-21 18:28:36

    풀 스쿼드의 경기력이 궁금해지는 경기력이었네요
    그녀석+사리때문에 흥미 식었던 팬심이 살아네요 ㅋㅋ

    2020-09-22 01:50:38

    아르테타도 그렇고 요새 젊은 감독들 3백 4백 혼용은 기본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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