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히모비치 "난 마치 벤자민 버튼"
"난 건강히 잘 뛰고 있다. 오늘이 공식전 2경기째였는데, 더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었다. 만약 스무살의 나였더라면, 두 골 정도는 더 넣었을 것이다"
"난 벤자민 버튼처럼 늙게 태어나 젊게 죽을 것이다. 팀은 잘 해나가고 있다. 아직 100%의 상태가 아니고, 몇 가지 실수도 있었지만, 첫 경기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팀의 목표는 작년 시즌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 모든 젊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 해 뛰면서, 조언에 경청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알며, 규율을 바탕으로 6개월 후의 성공적인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매일을 집중해서 임하는게 중요하다"
"우리는 매경기를 승리의 목표로 삼고, 마치 결승전처럼 뛰어야 한다. 목표는 중요하다"
"나는 팀에 있어서 책임감을 갖는 것을 좋아한다. 최대의 압박감은 나 스스로에게서 비롯된다. 내 나이에 대해 신경쓰지 말라. 모두가 같은 수준으로 평가받길 바란다. 나는 스무살과 동일한 레벨이 되고 싶다"
https://www.milannews.it/primo-piano/ibrahimovic-a-sky-sono-come-benjamin-button-se-avessi-avuto-20-anni-avrei-potuto-fare-altri-due-gol-384714
https://twitter.com/OptaPaolo/status/1308137982604578818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본인의 커리어 처음으로, 세리에A 시즌 개막전에서 2골 이상을 기록했다.
https://twitter.com/Squawka/status/130813738755022438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산 시로 구장에서 2골을 기록한 것은 2012년 5월 6일 인테르전 이후로 3065일만이다.
https://twitter.com/Ibra_official/status/130818228160600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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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저 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