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린가드, 라치오 영입대상 중 한 명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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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가 라치오에 제시되면서 라치오의 영입 대상 중 한 명으로 떠올라. 다만 영입하려면 카이세도 같은 선수 한 명을 이적시켜서 자리 비워둬야. 린가드는 2021년 맨유와 계약 만료되고 1년 더 연장할 옵션이 있긴 한데 솔샤르 감독 계획에 없어. 에이전트는 미노 라이올라로 라치오와 파레스 딜도 하고 좋은 편. 린가드는 지난 시즌 선발 출전이 9경기에 그침. 92년생 린가드는 토트넘과도 연결되고 있지만 토트넘은 델레 알리 먼저 팔아야. 맨유는 몸값을 20M으로 책정했는데 15M까지 낮출 수 있어. 연봉은 3.8M 파운드. 로티토는 3M+@ 이상 제시 못하는데 이탈리아 세법 덕분에 이득 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