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륙대회도 자기나라팀 응원하는게 있을까요?

레알이랑 리버풀 챔스 결승 때 맨유는 레알 응원하고 바르샤는 리버풀 응원했던거 보면....

인터뷰 유튜브에서봣는데 시람마다다르더군요
그래도 잉글 클럽이자존심세워주는것도괜찮다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좀 잇엇던

이탈리아도 보면 그런 경우들 꽤 있는 것 같던데요. 

아닌 경우도 있구요.

사람마다도 다르고,  해당 자국 팀이 어떤 팀이냐 상대가 어떤 팀이냐에 따라도 다른 것 같습니다.

개인차가 크군요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네요

라이벌 팀일 경우 오히려 떨어지는걸 좋아하고 별 감정이 없는 같은 리그 팀의 경우는 응원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예시로 제가 지난 2월에 이탈리아 있었는데 그때 유배가 리옹한테 지니까 나폴리, 로마 사람들은 더 좋아했고 아탈란타가 발렌시아 이기니까 축하한다? 잘했다? 이런 분위기가 강했네요 ㅋㅋ

독일은 국가우선이더군요. 다른 나라들은 라이벌 떨어져라 느낌이 강했고

월드컵에서 일본 응원하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 아닐지
동아시아 가오가 중요한가 일본탈락이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