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세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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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1 10:35:33
스페인 언론사 Vozopuli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리그에 참여하도록 초청을 받았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러피언 프리미어리그 추진한 주요 클럽 중 하나로 새로운 대회가 가능한 빨리 열릴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파리 생제르망, 유벤투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 또한 접근했을 가능성이 높다.
스페인 금융회사 Key Capital Partners와 레알마드리드의 베테랑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페레즈와 피파 회장 인판티노는 작년 클럽 축구 구성의 개혁에 대해 대화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유러피언 프리미어리그의 최신 계획안은 1년 넘게 구상되어 왔다고 한다.
독일 언론에 의해 보도된 프로젝트의 초기 안은 거의 2년 전에 작성 된 것으로, 11 개의 창립팀과 약간의 게스트 팀으로 이루어졌다.
계획의 일부로는 창립 팀은 20년간 강등이 없을 것이고, 나머지 팀들은 자국 리그의 성적에 따라 변경될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규칙은 새 리그를 구성하는 형태가 될 것이며, 에이전트 수수료 상한제도 논의 중인 안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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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리그의 아이콘인 레알 마드리드가 챔스를 탈퇴한다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