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은 2년동안 밀란에 640m을 투자함
- 가제타의 셀틱전 예상 라인업
- 레비치는 셀틱전과 로마전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경기 출장을 목표로 재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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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하놀루는 발목 염좌로 인해 일주일에서 열흘간의 회복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다. 셀틱전은 찰하놀루의 자리를 브라힘 디아스가 메꾸게 될 것이다. 브라힘 디아스는 스페지아를 상대로 좋은 킥을 보여줬으나, 문전에서의 침착함이 부족함을 지적받았다. 그는 공격진 어느 자리에서도 뛸 수 있지만, 가장 맞는 자리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여겨지기에, 셀틱전에서 찰하놀루의 공백을 메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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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게 "나는 레비치, 레앙과의 왼쪽 자리 경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경쟁은 좋은 것이다. 매일 훈련에서 나 자신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긍정적인 동기 부여로 임하고 있다."
https://www.milannews.it/news/hauge-sulla-concorrenza-di-rebic-e-leao-non-mi-spaventa-e-stimolante-387908
- 달롯 "내가 선호하는 위치는 오른쪽이지만, 왼쪽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나는 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내겐 지금 공수 양면으로 개선이 필요하기에, 최선을 다해 훈련 중이다. 밀란에서 완벽한 선수가 되고 싶다."
https://www.milannews.it/le-interviste/dalot-ruolo-preferito-terzino-destro-ma-posso-giocare-anche-a-sinistra-38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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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엇의 밀란 전략은 처음부터 명확했다. 유망주에게 장기간 투자를 하면서, 이브라, 키예르 같은 베테랑을 한번씩 추가하여 경험치를 올리는 것. 얼마동안 실패의 시기도 있었으나, 마침내 본 프로젝트가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리그의 다른 빅클럽들과의 격차를 메꾸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테지만, 밀란에겐 신중한 투자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있다. 더 이상 예전처럼 예산 걱정 없이 마구잡이 투자는 불가능하다. 특히 최근엔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 엘리엇은 지난 2년간 밀란에게 640m을 투자했고,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선 팀을 향상시키고 챔스 출전권을 따내기 위한 보강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엄청난 비용의 지출은 없을 것이다.
https://www.milannews.it/l-editoriale/ko-calha-non-ci-voleva-ma-questo-milan-e-ormai-collaudato-elliott-e-quasi-650-mln-d-investiti-in-due-anni-38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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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데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