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는 사실 이적할 때부터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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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10:06:16
실력적인 면에서는 당연히 웰컴이었고
당시 유벤투스의 미드진을 생각해보면 그말싫 수준이었던지라 가뭄의 단비 같았었네요
그런데 사실 파리에서 에이전트인 어머니가 굉장히 극성이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파리 팬들이 굉장히 싫어하는 선수 중 하나라고 해서
막상 이적해와도 트러블메이커가 되는 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잠잠하네요 ㄷㄷ...?
큰 트러블 없이 선수생활 하고 있는게 싱기해서 몇 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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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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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계약기간 짧아지면 시동거는거 아닌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