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전 EPL심판은 왜 첼시가 pk를 얻지 못했는지 설명했다.
전반전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경기에서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는 코너킥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그의 팔로
첼시의 주장 아스필리쿠에타를 감쌌다.
심판 마틴 엣킨슨은 이 사건에 패널티를 주지 않았고, VAR 심판 스튜어트 애트웰과 시몬 롱도 체크한 후 이 원심에 동의했다.
15년동안 최상위리그에서 심판을 맡았던 갤러거는 이 판정에 동의하지 않으며, 여전히 플레이 상태였기에 결정이 성급하게 내려졌다고 믿는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에 이렇게 말했다.
"제 생각에 공은 빠르게 플레이상태로 들어갔고, 너무 빠르게 판정했기에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그가 보았을때 너무 빨리 결정했고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습니다.마치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자세히 봤다면, 어쨌든간에 마틴 엣킨슨이 모니터를 보러 갔을 것이고, 다른 판정을 내렸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 하는 것은, 그가 온필드 판정을 고집하더라도, 좀더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What I would say, even if he sticks with the on-field decision, it would be readily accepted more.
역주 : 말이 좀 애매한데, 대략 VAR심들한테 주심이 내린 온필드 판정이 좀더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의미인 듯.)
그후에 래쉬포드에 대해서 여러번 반복되서 체크한 것은 좋은 논점이 될 수 있습니다.
래쉬포드 때처럼 플레이 상황이 아니라면, 물론 전 그것이 패널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게 여러번 살펴보는 것은 더 쉬운 일입니다."
"이번 건은 경기중에 살펴졌고, 결정을 즉시 내려야 했습니다. 그가 압박을 받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플레이 상황에서 VAR은 좀더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는 그렇게 했고, 빠르게 살펴보았죠.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그들이 좀더 자세히 살폈다면, 마틴 엣킨슨에게 '내 생각에는 50-50이야. 가서 봐야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면요.마틴의 시점에서는 보기 어려웠습니다만, 다른 쪽에서 보았다면, 그는 다른 판정을 내렸을 것입니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referee-chelsea-penalty-man-utd-229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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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 치는 거 보면
그저 노답리그 인증이죠.
앳킨슨 같은 망나니가 아직도 주심보는
수준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