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뮌헨 회식 너무 심해…레알은 칼퇴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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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07:28:44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697700
크로스는 “뮌헨은 원정 경기 후 항상 회식을 열었다. 솔직히 별로였다. 레알에서는 그렇지 않아 정말 기쁘다”고 만족해 했다.
그러면서 “빨리 집으로 돌아가는 건 정말 중요하다”며 칼퇴근의 소중함을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뮌헨은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의 주도로 저녁 회식을 즐겨하는 전통이 있다고 알려졌다. 루메니게 회장은 모두가 모인 자리를 빌어 클럽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연설을 한다고 한다.
칼퇴 킹정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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