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PSG] 투헬: '나에대한 비판? 꼬우면 니들이 감독자격증 따서 챔결을 가면 됩니다 신경안써요
안심되나
네, 쉽지 않은 경기였습니다. 패배 후 다시 일어설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항상 우리에게는 압박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0-2 승리로 그것을 해냈습니다.
네이마르의 부상
그는 내전근을 다쳤습니다. 저는 심한 부상이 아니길 바래요. 그는 불편함을 느꼈고,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했기에 교체를 요청했습니다. 전 제발 부상이 아니길 바라지만, 기다려봐야 합니다. 내일 검사 및 의사와의 논의를 통해 더 많은 뉴스가 나올 것입니다.
선수들이 전반전에 많이 대화하지 않았나
아뇨, 우리는 잘 시작하지 못했죠. 우리는 올바른 구조를 가지고 뛰지도 않았고, 충분히 쉽지도 않았습니다. 계획된 것이 아니었구요. 후반전 마지막 20분이 더 좋았고, 더 많은 구조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더 적은 슈팅을 허용했으며, 분명 더 좋았어요.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즐기면서 뛰고 그러면서 많은 이야기까지 하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힘들어요. 그러나 음바페가 설명했듯이, 그에게 있어선 시즌 60번째 경기로 느껴진다지 않습니까. 새로운 시즌이 아니라 지난 시즌의 연장선으로 느껴진다잖아요.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장애물을 극복하고 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PSG에게 여전히 부족한 것
우리는 준비가 부족합니다. 우리는 시장 막판에 몇 명의 선수를 영입했으며, 지금이 다시 시작할 때입니다. 지난 시즌은 쉽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시즌이 중단되었다가 재개되고, 챔스 결승까지 치르고, 그리고 우리는 계속하고, 계속하고, 계속합니다...음바페가 말했듯이, 우리는 피지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곤합니다. 감독이 그렇게 말하면 우리는 변명이라고 하지만, 진실과 현실을 봐야 할 때도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부상들도 있구요.
하지만, 지금은 그저 경기에 머물러야 할 때일 수도 있습니다. PSG 역사상 최고가 아닌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 말이죠. 전 우리가 적응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지만, 지금은 때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분명 이길 수 있고, 리그앙에서 아주 잘하고 있으며, 이제 챔스에서도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지만, 네, 지금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수들이 매일, 매주 하는 그 모든 노력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제 선수들을 보호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단계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부정적인 것도 있지만, 긍정적인 것도 있습니다. 전 부정적인 것만 얘기하는 여론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마르퀴뇨스의 수미 기용에 대한 비판
비판이요? 그게 뭐죠? 어디 누가 그가 수비에선 더 나을 거라 생각하시는 분 있나요? 지난 시즌 그는 어디에서 뛰었죠? 그리고 우리의 성적은 어땠구요? 네, 챔스 결승이었죠. 그리고 국내 4관왕이었구요. 이것은 제 결정입니다. 제 결정에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마르퀴뇨스가 수미로 뛴 시즌에서 우린 역대 최고의 시즌을 만들었고, 그가 중원에 없었다면 이 성적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는 수미로서 뛰어나며, 우리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비판한다? 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비판을 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감독 자격증을 따서 직접 증명해보이시면 될거같습니다. 하지만 SNS는...네, 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데 올 시즌엔 다닐루 페레이라가 영입되지 않았나
그럼 만약 새로운 골키퍼가 영입되면 제가 케일로르 나바스를 뭐 레프트백에 둬야 하나요? 네, 물론 다닐루가 중원에 머물 수도 있습니다. 마르퀴뇨스가 센터백으로 돌아갈 수도 있는 거구요. 이건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다닐루가 스트라이커를, 하피냐가 센터백을 맡는 것도 가능합니다. 정말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킴펨베-다닐루 센터백 듀오의 첫 경기였는데
네, 그들은 매우 강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매우 만족합니다. 그들은 훌륭했고, 우리가 강도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필요했습니다. 저에게 있어, 다닐루는 미드필더보다 센터백에 더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마르퀴뇨스가 피치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요약
1. 선수들이 쉬는시간도 없이 계속 경기해서 피곤할 수 있다. 그것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2. 부족한 것도 있지만 긍정적인 것도 있다. 부정적인것만 보고 말하지마라
3. 뭐라하든 난 마르퀴뇨스 수미 쓸거니까 꼬우면 니가 감독해서 나보다 잘하면된다
4. 이기기만 한다면 하피냐도 센터백도 스트라이커로 쓸거니까 그렇게 알아라
https://www.culturepsg.com/news/match/marquinhos-danilo-navas-kurzawa-la-forme-de-son-equipe-etc-la-conf-de-tuchel-apres-istanbul-bb-psg-0-2/34690
출처 ;; PSG KOREA TAS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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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psg도 스쿼드보강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게 참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