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시신과 셀카 찰칵’ 노동자, ‘살해위협’에 “살려달라!” 호소
2316
Updated at 2020-11-28 21:16:33
사건이 커지자 페르난데스가 공개사과를 했다. 그는 “사진을 찍은 것은 우발적인 행동이었다. 내 아들이 다른 사람들처럼 ‘엄지척’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이 상황을 나쁘게 받아들였다고 알고 있다. 그들은 우리를 죽이겠다고 하고 있다. 제발 용서해달라”고 호소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318127
18
Comments
2
2020-11-28 21:39:02
신성모독이라고 사람 죽이는 것도 중세시대 마인드죠 뭐... 1
2020-11-28 22:45:43
신성모독이 요새 시대에 어느 종교든 사형 급인가요
2020-11-29 13:21:08
잉ㅜㅜ 아닙니다ㅜㅜ 저야말로ㅜㅜ |
글쓰기 |
감방이 제일 안전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