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로마 중원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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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2021-01-09 12:18:32
영원한 로마의 대갈 장군 "데 로시"
부상 전 네덜란드 하드워커 "스트로트먼"
로마의 특급 테크니션에서 유다가 되어버린 "피아니치"
로마의 핏불. 욘두 " 나잉골란"
진짜 저 4명으로 중원 짤때는 활동량도 어마어마해서, 당시에 세리에 어느팀이랑도 중원 다이다이 떠서 쉽게 안밀렸던 기억 ㅋㅋㅋ 중원 멤버가 활동량이 어마어마하니깐 자연스레 템포가 올라갔고
그 템포에 정점을 찍어준 날개 두명이
로마의 오토바이 1 "엘 샤라위"
로마 오토바이 2 " 살라"
이 둘이서 진짜 템포 미친듯이 올려놓는 축구를 해서 ㅋㅋㅋ당시에 뭐 성적으로 뭘 남기지는 않았지만 로마 축구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진짜 미친 템포의 경기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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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의원님이 당시 기준으로 유럽 Top5로 본 미들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