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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으로서 토티보다 안타까운건 데로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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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3 20:08:21

토티는 뭐 낭만 측면에선 원클럽맨 대명사고
기량 측면에서도 어쨌든 언급은 항상 되는데

데로씨는 언급 자체가 없어요..

뭐 말년에 보카 이적하면서 원클럽맨은 아니게 되긴 했지만
데로씨가 로마에 한 헌신을 따진다면 토티와 동일선상에 놓지 않을 수 없다는건 당연한 사실이고..

축구선수로서 동 포지션에서 보여준 기량은 데로씨도 토티만큼 대단했다고 생각하는데 선수때도, 은퇴할 때도, 그 이후에도 기량만큼의 관심과 평가를 못받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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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13 20:10:48

    보카 이적을 안했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ㅜㅜ 길게 뛰지도 않았는데

    OP
    2021-01-13 20:25:45

    박수칠때 떠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데로씨 볼때마다 느끼네요 ㅜㅜ
    그래도 부르디소 있는 보카 간다고 했을때 말년 행복축구하길 진심으로 바랐지만..

    2021-01-13 20:11:11

    그냥 은퇴하지ㅠㅠ

    2021-01-13 20:12:10

    저도 항상 데로시가 안타까웠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저평가된 선수로 생각합니다
    기량은 더 훌륭한 팀으로 갔다면 어떠했을지 궁금해요
    기량만큼은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하네요

    OP
    2021-01-13 20:22:05

    토티-레알 이야기 나오듯이
    데로씨-맨시티 갔더라면..

    그당시 절정이던 야야투레-데로씨 허리라인 진짜 엄청났을것 같다는 생각 많이 하네요

    1
    2021-01-13 20:15:16

    유로 스페인전은 진짜 감동ㅠ
    안타깝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OP
    2021-01-13 20:24:39

    이때가 진짜 레알이었죠
    그야말로 수비형미드필더의 정수를 보여줬던 때였다고 생각하네요
    마킹 태클 탈압박 다이렉트 롱패스까지..

    2021-01-13 20:28:31

    정말 아직도 저렇게 완벽할수가있나?
    했던 경기였네여 ㄷㄷ

    Updated at 2021-01-13 20:18:53

    전 오히려 그래서 데 로시가 더 좋네요 타 리그 팬들에게는 그렇게 인기가 많지는 않는 로마에서 우승을 못하는 선수가 유로라는 큰 대회에서는 강한 팀들 상대로 엄청난 중원 장악력과 수비력을 보여줘서 전 세계 팬들에게 존재감을 보여줬잖아요 2012도 대단했지만 2016 때 불혹의 나이에 역대 최악의 아주리 중원 데리고 토너먼트 4강까리 캐리한 거 보고 선수로서, 사람으로서 간지 나더라고요

    비록 21세기 이탈리아 중원의 핵심으로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피를로지만 전 그래도 데 로시가 가장 좋네요

    OP
    Updated at 2021-01-13 20:45:12

    아주리에선 경기도 많이 뛰고 월드컵 트로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부폰덕에 주장도 못달아보고 벤투라 밑에서 결국 은퇴행 ㅜㅜ

    2021-01-13 20:18:01

    2006-2008 즈음의 데로시는 세계 최고 미드필더 중 하나였다고 생각하네요

    Updated at 2021-01-13 20:21:31

    07-08에 데로시 아퀼라니 중원 조합으로 레알 패버리던 시절... 그립습니다...

    2021-01-13 20:21:04

    아쉽죠 ㅠㅠ
    맨갈자 형님이지만 이형도 맨유 갔으면 진짜 엄청 평가 높아졌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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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20:23:24

    토티는 그나마 세리에 전성기랑 전성기가 어느 정도 일치하는데 

    데로시는 전성기가 세리에 인기 없을 때라 평가도 제대로 못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깝긴 합니다. 

    아니 제대로 못 받는다기 보다는 언급 자체가 별로 없는 느낌.

    OP
    Updated at 2021-01-13 20:27:48

    제가 생각했던걸 저보다 정확히 표현해주셨네요
    사람들이 기억하는 세리에의 마지막 모습이 말디니-사네티-델피에로-토티 반디에라 들이고..
    그들이 떠나면서 세리에 자체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느낌이죠

    2021-01-13 20:35:13

    리그데로시는 기회가잇긴햇죠
    근데 자신이뻘짓으로 날려서...

    Updated at 2021-01-13 20:40:17

    사실 클럽보다는 국대에서 더 평가가 높겠죠.
    클럽에선 경기수,실력대비 성과가 없어서..
    지금도 로마하면 떠오르는건 역시 1순위가 토티고..
    데로시는 역대 아주리 베스트일레븐 세컨팀정도에나 간간히 언급되는 정도이니ㅜㅜ

    그리고, 토티레알떡밥처럼 데로시도 첼시나,맨시티 링크 진하게 났을때 갔으면..
    지금보다는 훠얼씬 자주 언급됐을지도ㅋ

    2021-01-13 20:41:48

    그러게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한텐 정말 멋있는 선수로 오래 남을듯요
    2006 아주리에도 함께 했었으니

    2021-01-13 20:43:06

     개인적으로 두 선수가 텀이 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토티 - 데로시가 활동 시기가 너무 겹쳐서, 두 선수가 근접하게 은퇴했을때 당시 로마가 진짜 휘청거렸기에.

    진짜 선수 커리어만 보면 EPL 갔었더라면 분명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 선수였을테지만, 반면에 또 세리에가 휘청거리고 로마가 휘청리고, 이탈리아가 휘청거릴때 버텨준 선수라서 뭔가 참 아이러니 합니다

    2021-01-13 20:49:46

    평생 황태자...

    2021-01-13 20:57:58

    가끔 분노조절을 못해서ㅠㅠ

    2021-01-13 21:03:52

    아쉬운 행동만 없더라도

    2021-01-13 21:35:42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탈리아 3미들을 전부 데 로씨로 세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네요.

    2021-01-14 00:19:06

    유로 2012 예선전에 데로시는 진짜 최고였는데

    2021-01-14 02:30:17

    가끔 필드에서 기행같은것만
    없었어도 좋은 이미지로 회자되기
    충분했을 선수인디..아쉽죠.

    2021-01-14 09:53:15

    06-07부터 보기시작했는데
    그때 당시 데로시는 공도 잘 차고 수비도 잘하는 리그 최고 미드필더였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유로12 조별예선 스페인전때는 진짜 기가막히더라구요
    팬으로서 실력이나 출장경기수에 비해 트로피가 거의 없다시피한게 좀 아쉽긴 합니다
    그나마 남들 커리어동안 한번 먹을까말까한 월드컵을 먹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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