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에릭센은 많은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

피오렌티나 vs 인테르 경기 후 인터뷰

인터밀란의 감독은 덴마크 미드필더의 경기력을 칭찬했고 일요일 유벤투스와의 빅매치까지도 생각 중이다.

"연장전까지 120분의 경기는 큰 짐이 되지 않을 것이고 이 승리는 재충전하기 위한 에너지다".

8강 진출을 위해 그리고 승리를 위해 인테르에게 90분은 충분하지 않았다.

정규시간 90분 1-1 이후, 승부차기까지 가기 거의 바로 직전에 루카쿠의 헤딩이 경기를 결정지었다.

콘테는 일요일 밤 유벤투스와의 경기에 앞서 더 오래 경기를 한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120분 뛴 것이 느껴질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내 생각에 영향 제로다.

나는 로테를 돌렸고 선수들은 결연하다 오히려 이 승리는 우리가 재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다"

우리 팀은 리그 최근 11경기 8승 중이고, 이 전에 로마 홈에서 비겼다

유벤투스와의 경기는 우리에게 자극을 주고 우리의 야망을 측정할 것이다, 이제 경기를 잘 준비할 것이다".

"에릭센은 많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 우리는 모든 것에 그를 포함시킨다"

그리고 이 인테르 감독은, 경기 조율 역할을 맡아 120분을 뛴 크리스티안 에릭센, 개인의 경기력을 분석했다:

"팀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하면서 모든 방법을 시도하는데 익숙해져야 한다고 나는 항상 말해왔습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긍정적인 친구입니다, 많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주일 동안 훈련할 기회가 있었고 나는 그를 브로조비치 위치로 시도해보고 싶었었고 오늘 그것을 시도했다.

나는 바렐라도 시도해봤지만 그는 다른 특징이 있다 그는 더 공격적이다: 에릭센으로 더 시도해 볼 것이다.

그는 모든 것에 포함되어 있다, 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경기가 그 스스로 더 자기 자신을 믿고 더 결정적이게 되기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었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코로나에 걸렸었던 콜라로프나 라노키아 같이 경기에 오래전부터 뛰지 못했던 선수들도 오늘 만족스럽다.

오늘 체력과 몸 상태에 기초하여 괜찮을 것 같은 선수들을 내보냈다: 루카쿠는 아주 작은 문제가 있었고 어제는 따로 훈련했다, 하키미는 열이 38도였다, 센시는 워밍업 중 근육 피로 문제가 있었고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팀 전체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고 그들은 진지하고 성실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나는 그들의 감독이어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