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114040400007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PSG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2020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마르세유를 2-1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특히 2009년 스페인 에스파뉼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한 이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 토트넘까지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던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 시절에도 활약한 팀인 PSG를 이끌고 세 경기 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누가 무관따리래!!
우승이 이리 쉬운걸
행복축구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우승 쉬운거였구나!!
포치 팀빨이네요
역시 이길수 없다면 합류하라
누가 무관따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