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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 모라티의 인테르, 최고의 재능을 수집하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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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19:16:05

https://sport.sky.it/calcio/serie-a/2021/02/18/inter-moratti-giocatori-acquistati

 

2001-2002: 

이 시즌에는 수준 높은 선수들을 많이 영입했다. 톨도, 마테라치, 콘세이상, 아드리아누, 마르틴스(유스) 물론 Kallon, Okan Buruk, Guglielminpietro, Vivas, Sorondo 등의 선수도 있었다.

 

 

 

2002-2003: 

호나우두의 대체자 크레스포. 호나우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인테르는 9번 저지를 에르난 크레스포에게 맡겼다. 이 시즌에 칸나바로, 알메이다, 코코, Adani, Morfeo, Gamarra 등이 새로 영입되었다.

 

 

 

2003-04:

쿠페르 감독의 3년차. (그러나 쿠페르의 대체자인 자케로니가 완성시킨 선수단) 크루즈, 스탄코비치, 반 더 메이데, 킬리 곤잘레스, Luciano, Helveg, Lamouchi, Karagounis, Bréchet가 인테르에 합류했다. 

 

 

 

2004-05:

로베트로 만치니가 인테르에 처음으로 부임한 시즌이며 미하일로비치, 캄비아소, 베론, 다비즈, 파발리, 부르디소, 제 마리아를 영입했다.

 

 

"꾸추" 에스테반 캄비아소.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회장직을 지낸 인테르의 전설 지아친토 파케티와 단장 마르코 브랑카 사이에서 찍은 사진. (캄비아소의 별명 'El Cuchu'는 스페인어로 추장이라는 뜻으로 캄비아소가 어릴적 즐겨보던 TV 프로그램 주인공의 이름이다.)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과 에드가 다비즈.

 

 

 

2005-06:

피구와 계약하는 파케티의 모습. 이 포르투갈의 레전드와 함께 인테르는 세자르, 사무엘, 솔라리, 피사로 그리고 워메를 영입했다.

 

"벽" 사무엘. 00-01시즌 AS로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아르헨티나 수비수 왈테르 사무엘은 모라티의 가장 성공적인 영입중 하나이다.

 

 

 

2006-07: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006년 여름, 이 스웨덴 선수는 칼치오폴리 판결 이후 세리에B로 강등된 유벤투스를 떠나 인테르에 투항했다. 이 시즌 즐라탄과 함께 비에이라, 마이콘, 맥스웰, 그로쏘를 영입함과 동시에 첼시로 이적했던 크레스포가 임대로 인테르에 복귀했다.

 

3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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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2-20 19:27:56

크으... 이렇게보니 트레블이전에도 어마어마했군요

Updated at 2021-02-20 22:35:57

셰도르프 피를로 보내고 굴리 코코
엠레가 빠진거 같은데 오칸이랑 갈라타사라이에서 같은 시즌에 온걸로 기억나고
0405에 칸나바로 보내고 우루과이 키퍼 카리니 왔던것도 기억나네요

2021-02-20 23:19:34

 꾸추옹 머리 어색하네 사무엘도 반삭발 머리가 익숙한데 

2021-02-21 00:28:49

제대로 된 미쓰레의 시작 이군요..ㅋㅋ

2021-02-22 21:47:40

얼굴만 봐도 든든한 캄비아소...그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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