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주전 원톱 이브라히모비치, 39세 여전한 기량 비결. 과일 야채 그리고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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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19:07:24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695272
영국 BBC는 이브라히모비치가 39세의 나이에도 왜 식지 않는 기량을 보이는 지에 대한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육체를 어떻게 만드는 지가 중요하다. 내 기량의 비결 중 하나는 식습관이다. 야체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태권도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1m95의 큰 키에도 매우 유연하다. 2019년에는 돌려차기 슛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매우 유연한 슈팅 때문에 그의 골 결정력은 극대화된다.
태권도 수련이 도움이 되는 이유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태권도 학원 등록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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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체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