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칼럼] 레알은 음 & 홀 동시 영입을 준비한다.

 1947년 3월 8일 마드리드 출생, 

페레즈 씨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리모델링이 완성되기전에

음바페와 홀란드 동시 영입을 위해 모든것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밀리탕, 오드리솔라의 시대는 끝났다. 

페레즈는 그의 건축헬멧을 다시 쓰고있다. 

스쿼드의 시작부터 끝까지 리빌딩하기위해 준비하고있다.

챔피언스 리그 3연패를 이루어낸 팀의 코어는 유망주들, 

중 진급 선수들로 보충되었지만

효과가 없었다. 심지어 Epl 최고의 선수였던 에덴 아자르마저 실망이었다.

그들은 플로렌티노 회장의 타겟이었다. 최근 몇년간 페레즈는 월드 스타를 

영입하려 할때 으쓱 거렸다.답은 항상 같았다. 

레알은 호날두를 가지고 있었고, 메시는 바르샤를 떠지않았다. 네이마르는 너무 비쌋다.

그밖에 누구도 그 위의 셋 정도로 월클을 씹어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홀란드와 음바페가 나타나기 전에는...

피구는 절대 바르샤를 떠나 레알로 이적하지 않을것같았다.

지단 영입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처럼 보였다.

베컴은 절대 맨유를 떠나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호날두와 카카가 같은 클럽에서 뛰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지난 10년간 가장 거대한 여름이 될것이다.

코로나의 고통 속에서, 그리고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거대한 소비자 폭발으로

(대충 리모델링 끝나면 , 팬들의 소비가 늘어날꺼라는 의견같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드와 음바페 영입에 역대 최고의 지출을 하기를 원한다.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 

• Felipe del Campo

 칼럼.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opinion/2021/02/20/6030fc85268e3e22688b45e3.html

기자의 사견이 많이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