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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렌시아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힘든 액수라 성사되지 않았음.
어느팀 안가리고 눈가는 선수일듯.
같은 라리가에 소시에다드나 셀타비고만 되도 지금 그라시아 감독보단 훨씬 이강인 잘쓸 듯.
소시에다드 가서 실바후계자 되는 것도 괜찮고, 아르헨티나의 떠오르는 감독인 코우데트가 지휘하는 셀타비고가 요즘 기세도 좋고 공격적인 축구하는데 거기도 괜찮을 듯 하네요
재계약 안한다면 이번 여름에 팔수밖에 없을텐데
갠적으로 주전출장 한다는 전제하에 발렌시아 남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너무 하위권팀 가면 수비안되서 기용안될것 같고 중상위권팀 가도 지금하고 별반 다를 것 없을것 같음..
원래는 빨리 이적하는게 좋지않겠나 했는데 요샌 천천히 출전시간 늘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그 꾸준히 주전을 안보내줘서 문제인거아닌가요
딴팀가도 다를까 싶은 생각이 조금 있습니다.
수비가 너무 안됨
본 내용도 저게 아니고 해석도 좀 다르네요
1월에 임대오퍼는 여러개 왔었고 발렌시아가 고려하지 않았던 완전이적제안 하나 왔었는데 이 제안이 금액도 엄청 높지 않았고 그쪽 클럽 선수 포함시키는 딜이었다는거
어느팀 안가리고 눈가는 선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