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사센트럴: 레알마드리드가 진지하게 이강인을 주시하기 시작

레알마드리드가 이강안의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유스이자 U20 월드컵 MVP출신이고 레알의 스카우트들은 라리가 최고의 보석중 하나라고하며  베르나베우에는 그에 대한 좋은 보고서를 가지고있다.

 또한 그들은 이강인의 계약상황을 잘 알고있다.발렌시아는 내년에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선수는 행복해하지 않는다. 이강인은 의심할 여지 없이 하비 그라시아의 팀에 가장 적합한 선수이다. 피터 림은 그를 팔고 싶지 않지만 재계약이 불가능하다면 이번 여름 구단의 재정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판매할수도 있따는것을 알고있다.

시즌이 끝나면 양쪽은 앉아서 그들의 미래를 위해 이야기를 할것이다. 이강인을 위한 개혁이 시작될지 혹은 그는 작년 페란과 같이 떠날수도 있다. 레알마드리드는 이어린 선수의 남은 시즌에 매우 신경쓰며 지켜보고있다. 레알마드리드는 선수의 실력 외에도 이 아시아 시장을 많이 내다보고 있다. 

레알마드리드는 현재 공격이 부족하다. 가레스 베일,요비치와 같은 옵션을 사용할수 있다. 또 지단은 이스코의 자질을 거의 활용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레알에 오게된다면 아센시와와 비니시우스와 경쟁을 해야한다. 외데가르드는 아스날에 임대되었다.

https://www.defensacentral.com/real_madrid/1613987183-exclusiva-dc-la-renovacion-de-lee-con-el-valencia-sigue-atascada-y-el-madrid-no-le-quita-ojo/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