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는 월드클래스까지 갈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론 아우라가 느껴집니다..가늠이 안가는것 같아요

이미 월클이라봐서... 제가 고평가하는 걸수도 있지만

레반도프스키외에 모든 공격수랑 비벼볼만 하다고 생각하네요.

짧은 커리어로 인한 실적과 경험 빼면 이미 공격수 순위 5위 안에 들 듯...

메타가 다시 역할 세분화되는 메타로 갈 분위기던데 그런 미래 메타에 딱 어울린다고 생각.

지금 폼으로 보여준 기간만 길어져도 월클이죠;

이미 월클인데 메호급이 되냐 안되냐가 문제..

지금 젊은 재능들 중 정점인데 얘가 탑을 못 찍을 거 같다고 하는 건 그들 모두에 대한 실례인 듯..

이미 월클 아닌가요?

볼다루는게 투박하다기엔 턴하고 민첩하게 전진드리블 치는게 덩치대비 괴수수준인데.. 

볼다룰때 무게중심도 키에비해 말도안되게 낮아요. 그냥 괴물입니다

아데바요르같이 슈퍼쫄깃 + 골결까지 있으니까 최소 즐라탄급은 가능할거같음. 

단언컨데 이번세대 최고재능입니다. 

일단 부상 없이 꾸준한 모습 보야준다면..

이미 월클이죠 보여준 기간이 짧지만 이건 그냥 어려서 그런거죠

이 선수도 발롱 하나론 부족할듯

이미 월클 아닌가요?

나이 좀만 더먹으면 아무도 못막을듯

이미 welt klasse

파투처럼 부상으로 훅가지만 않으면ㄷㄷ

타고난 아웃핏 덕분에 근본까지 저절로 챙겨서 정신적 문제는 태초부터 해결. 실력은 이미 월클.

 다른 부분에 비해 기술적 역량이 떨어진다는건 동의합니다. 무게중심이 상당히 낮긴 한데 오히려 그 낮은 무게중심 때문에 팍팍 치고나갈 때 좀 누가 뒤에서 잡아 끄는 듯한 그런 느낌이 있기도 하구요. 즐라탄처럼 자기 몸을 완전히 컨트롤하고 있다는 느낌은 안듬.

 다만 보통 어린 선수들 평가할 때 아무리 축구지능이 어쩌고 해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베이스가 피지컬과 워크에틱이고, 그런 면에서는 (적어도 지금 평가하기로는) 음바페와 함께 가장 포텐이 높다고 봐야겠죠. 이미 보여주고 있는 스탯도 무시무시하구요.

 월클이냐 물으면 지금도 월클이라고 봐야겠고, 메호에 비빌만큼 클 수 있겠냐 하면.. 저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이건 저 둘이 말그대로 역대급 선수라 그런거니까요. 

월클이에요 이미 

이미 월드클래스라고 봅니다.

비에리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몇 년 전 황희찬 잘츠부르크 경기에서 처음 봤을땐 벨로티 느낌에 벨로티 정도 성장하면 좋겠네 라고 생각했죠.ㅎㅎ

실력은 이미 월클이고, 타9번 대비 투박하다고 하기엔, 반대로 그 선수들이 홀란드나이때 어땠는지 보면 답나올거 같네요.

피지컬대비 민첩성, 유연성은 말도안되는 수준입니다.

일단 빅팀 간 후의 활약과 트로피가 중요

 지금 저나이에 저정도 몸쓰는것도 거의 사기 아닐까 하는... 즐라탄도 나이 먹으면서 몸쓰는것에 익숙해진 선수인거 생각하면 홀란드가 이대로 성장했을때 어느정도까지 갈지 상상이 안가네요. 다만 중앙톱자체가 사이드와는 달리 워낙 할게 많고 신체부담이 많아서 어떨련지..

퍼스트터치를 신체능력이 메꿔주는 듯. 이미 월클

이미 월클입니다.
본문에 수지는 퍼스트 터치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투박하다고 세랴, 꾸코, 레매에서 자주 지적된 부분이구요.

이미 월클이고 음바페랑 홀란드는 이변이 없는한 역대급 선수로 가느냐마느냐 하는 선상에 놓일거 같아요 딱 네이마르급 포텐

개인적으로 키가 큰데 속도가 큰 장점이니 분명 무릎에 무리가 가서 플레이스타일을 바꿔야할 시기가 올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때도 얼마나 잘할지에 따라 평가가 갈리지 않을까요? 일단 월드클래스는 이미 확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월클은 맞는것 같고..
스타일상 부상이 오긴 올것 같은데
그 이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메호급 레전드로 가느냐의 기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