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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격리 중 부친 별세 비보, 리본·세리머니로 위로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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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7:25:16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 골잡이 무고사(29·몬테네그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된 사이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동료들은 2021시즌 첫 경기에 함께 뛰지 못한 무고사를 그라운드에서 위로했다.


인천 선수단은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2021 K리그1 1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서며 한쪽 팔에 검은 근조 리본을 달았다.


지난 25일 세상을 떠난 무고사의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함이었다.


무고사는 팀 동계 훈련에 참여하던 중 아버지의 건강 문제로 몬테네그로에 다녀왔다. 귀국해 격리 중이던 이달 18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치료를 받아왔다.


무고사가 몬테네그로를 방문했을 당시 이미 간암으로 상태가 위중했던 아버지는 25일 별세했다. 코로나19의 고통에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슬픔까지 무고사에게 겹쳤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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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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