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 다크고 결혼까지한 어른이

아빠 등뒤에 숨어서
위약금 할부로 갚겠다고 쇼부치는거

진짜 너무 졸렬하네요

유스때 통수친거?

진짜 일백번 양보해서 어른들의 등쌀에 밀려 자기 의사와 관계없이 갔다고 쳐도


이번 통수는 지 의지대로 통수 쳐 놓고

인스타로는 히히덕 거리면서
위약금 내라니깐

선처를 바란다는게 진짜 전남팬도 아닌데 너무 역하고 빡치네요



제발 수원도 그렇고 전남도


대승이 등판시켜서 합의 이러지말고


법으로 가서 선처없이

이런 역한 케이스들 박멸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케이리그 발전과 유스 성장에 엄청난 도움 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한 호의 베풀었다가 어떤 역풍이 불지 구단들도 알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