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올시즌 19경기 1골 4도움..공격포인트 2개만 쌓으년 동나이대 공포는 흥민이 넘겠네요그러고보니 강인이 17살에 빅리그 데뷔했으니 개빨리 데뷔...
팀이 개막장이 아니었다면 18살부터 자리잡고 지금 라리가 대표선수로 뛰었을텐데 아쉽아쉽..
손흥민도 데뷔는 꽤 빨랐는데 기복이 심했던걸로 기억하네요. 물론 어리니까 그럴수 있지만 너무 편차가 컸었던 ㅋㅋㅋ
쏘니 토트넘 첨 왔을때 생각하면 ㄷㄷㄷ
팀이 개막장이 아니었다면 18살부터 자리잡고 지금 라리가 대표선수로 뛰었을텐데 아쉽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