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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선수가 빠르고 강하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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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3 01: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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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트나 호나우두 처럼 무릎의 장신에서 나오는 스피드를 감당하지 못해서 필연적으로 유리몸의 되지 않나요? 농구라면 괜찮지만 경기장의 넓은 축구는... 그나마 예외를 둔다면 호날두 정도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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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13 01:08:59

앙리도 있고 필연적인 정도는 아니라고 봄

2021-04-13 01:18:52

호나우두는 장신에 빨라서가 아니라 무릎이 기형이라 박살났죠

2021-04-13 01:35:20

정확히 말하면 그런 선수가 드리블을 하며 상대 수비와 잦은 마찰을 하거나 아니면 상대를 피해서 급격한 방향 전환을 할때 무릎을 비롯해 몸 전체에 누적되는 데미지가 키가 작거나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는 선수보다 심대하기 마련이라 유리몸일 공산이 큰 거죠...

본문에 언급된 호날두는 0910시즌 2개월 무릎 부상 이후 좁은 공간을 파고드는 방향전환을 지양하며 철저히 직선적인 볼운반과 골을 노리는 스타일로 변화했고 상체를 불려 하체가 비대하기 마련인 일반 축구선수에 비해 상하체 밸런스를 비교적 균형있게 가져가면서(자연히 무게중심은 올라갈테니 상대적으러 드리블하기는 까다로운 조건이 되는 걸 감수하고) 몸을 재구성을 했지요. 이후로도 드리블과, 급격한 방향전환을 못한 건 아니지만 '상대 수비의 반응에 맞춰 급격한 방향전환을 하며' '볼을 쥔 상태로 드리블'을 '동시에' 수행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었구요.

다만 이건 호날두가 밸런스 조정 이전에도 무게중심이 많이 높았던 선수라는 이유도 있겠고... 키가 호날두보다 커도 호날두처럼 다리가 길지 않고 짧다거나 무게중심이 낮다면 비교적 부상 위험에서 자유로우면서도 큰 키에서 나오는 강력한 힘을 나름대로 뽑아낼 수 있겠죠. 요즘이야 축구에서도 (염증을 줄일 수 있는)식단 조절과 발달된 피지컬 트레이닝이 자리잡은 만큼 굴리트, 호나우도처럼 마냥 유리몸은 아닐 겁니다.

OP
2021-04-13 01:39:57

축구는 숏다리가 유리 하군요.

Updated at 2021-04-13 01:51:54

네... 정확하게는 상대로부터 볼을 지키는 키핑 테크닉과 수비를 피하며 볼을 전진시키는 드리블에 숏다리가 유리하죠 ㅇㅇ 탄성이 있는 구면체를 손이 아닌 발로 다루면서 상대의 위협을 피해 앞으로 나아간다는 게 굉장히 까다로운 행위잖아요.

비율 좋은 게 축구에서는 꼭 좋은 게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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