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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르지오] AS 로마와 조세 무리뉴, 협상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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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5 12:29:51

 

로마에겐 무언가 강렬한 게 필요했다. 조세 무리뉴는 다음 시즌부터 AS 로마의 감독이 된다. 로마와 무리뉴의 협상은 그가 토트넘에서 경질된 즈음부터 시작됐다. 먼저 Tiago Pinto는 그냥 재미삼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정도 경력을 가진 감독이 FA라면.. "선임 안할 이유가 뭐가 있지?"생각은 빠르게 행동으로 옮겨갔다. 

 

로마는 호르헤 멘데스의 오른팔인 Valdir Cardoso와 접촉했고 이렇게 물었다.

"조세 무리뉴 감독 로마로 오실 의사 있으신가?"

"한번 이야기 해보자."


협상의 장은 곧바로 열렸다. 4월 중순의 그날부터 모든 것이 시작됐다. 프리드킨 가문은 처음에 무리뉴 감독을 데려오는 건 불가능할거라고 봤다. 허나, 무리뉴 감독은 이 도전을 높게 샀다. 이때부터 협상 진행에 대한 사실은 철저히 비밀로 유지됐다.소수의 인물만 알고 있었고, 공적으로도 이 사실을 완전히 숨겼다.제안을 받고 런던에서 미팅이 열렸다.

 

Tiago Pinto는 무리뉴의 자택으로 향했고 양측 모두 프로젝트의 스케치를 떴다.

프로젝트-> [돈을 무리하게 쓰는 선수 영입은 없기로. 곧장 `위너` 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리더쉽을 기반으로 차근차근 쌓아나가는걸로.]


무리뉴는 가족들과 함께 이탈리아로 넘어올 예정이다.연봉 이야기를 해보자면, 로마는 3년 계약에 세후 7.5M (유로)을 오퍼했다.허나, 토트넘 감독 시절 체결한 조항에 따라 토트넘이 그의 본래 연봉이었던 16M (유로)을 맞추기 위해 연봉을 보조하기로 합의했고  2021년 5월 4일은 이미 역사적인 날이 됐다.

 

 

펨코에 천우희.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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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05 12:29:44

토트넘시절 연봉ㅎㄷㄷ하네요..

2021-05-05 12:32:51

근데 장기적인 플랜과 무리뉴라는 이름은 참 안 어울리는 조합인데
잘 될 지 모르겠네요. 로마가 최근에 능력있다고 평가받던 젊은 감독들에게 계속 데여와서 한 선택 같기는 한데

2021-05-05 21:04:04

이번에는 롱런하길 바래봅니다

2021-05-05 21:25:36

좋네요 이런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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