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에이전트 "기량은 인정받아, 강등 위기라 못뛰는 상황"

기량을 인정 받았는데 꼭 이겨야 하는 경기에 벤치구나 그것참 ㅋㅋ

인정을 못받았구나..

기량 인정 받아서 다행이네요 

아직도 형이 하나여?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로 뛰기 힘든 기량을 인정 받은건가......

상황에 비추어 해석하자면
‘강등 위기의 팀에서 후보 정도로 뛸만한 기량으로 인정받은 상태라 현 위기 상황에선 못나올 정도다’
가 되는게 아닐런지... 괜한 소리로 더 멕이는거 아닌가요..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유투브 알고리즘이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에이전트가 제일 ㅠㅠ

아 그렇군요 

스쿼드 멤버로 들어가기는 손색이 없는데 지금은 고정된 선발 라인업을 바꾸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뜻 같네요

고정된 라인업에도 못밀어낼정도의 실력이라는 뜻 ㅠ

아직도 형이 에이전트질 하나? 만약 그렇다면 가망이 없음

가망없는게 신트에서 임대올때도 임대 못가게 일처리했단 식으로 언플하던데 바뀐게 없음

네네 그러시겠죠~

주전으로 나오기 힘든 기량 인정받아

인정 받았으면 빨리 써서 탈출을 해야지

백업 정도의 기량으로 인정 받음ㅇㅇ

저도 여자들에게 좋은 남친감이라고 인정받은 상태죠. 근데 저랑 연애는 안하더라구요.

기인 이승우 선생

기량을 인정받았는데 강등권 위기라 못나온다라 ....

한국와라 승우야
물론 주전보장 해주는 건 아니지만

이제는 이승우는 실력이 안되는거라 국내 들어오든 더 변방리그로 가거나..

늘 느끼는거지만 에이전트랑 주변이 문제같네여... 

벨기에에서 뛸때 하이라잇으로 보니 폼 괜찮던데
새로운 팀에 잘 융화되지 못하거나 에이전트가 너무 못하는게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국내와도 닥주전으로 뛸 수 있을 지도 잘 모르겠네요. 

 기량 인정 얘기는 .... 그냥 못해서 출전하기에 기량미달은 아니고, 

그렇지만 우리 팀 스쿼드에는 남겨놓을만 한 기량정도인듯여.....

즉 베스트11이나 주전감의 기량까지는 부족하단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