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모르다가 방금 소식들었네요.
병세가 나아지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실줄이야...
오랜만에 2002년 월드컵 보면서 추억해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착잡하고 우울하네요. 영웅을 이렇게 보낸다는게...
너무 착잡하고 우울하네요. 영웅을 이렇게 보낸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