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유베와 상당부분 조율됐으나 베이징에서 거액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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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11:04:43
“유벤투스와 김민재 측은 이적과 관련해 상당 부분 이견 조율을 진행했다. 다만, 현 소속팀 베이징이 변수다. 계약 만료(올해 말)까지 6개월 남았는데, 여전히 거액의 이적료를 바란다. 여차하면 계약이 끝난 내년 초에 유럽행을 추진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25/000310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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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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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한텐 해줄만큼 해준거 같은데.. 뭐 이번에 안되면 자유계약으로 가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