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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이태리 국대, 우승 목표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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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20:15:29

 

유로 2020을 앞둔 인터뷰입니다

누이앙스를 살리기위한 의역다수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 프랑스

벨기에와 잉글랜드도 무시할 수 없는 후보

이태리? 4강 진출을 목표로 하자는 말도 가능한 소리지만 우리가 2006년에 보여줬듯이 한 팀으로서 반드시 이겨야하고 이태리는 할 수 있다. 프랑스가 올스타라면 이태리는 그런 스타가 없다는걸 그들도 안다. 우승을 위해서는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는걸 알아야. 지금까지 성공한 국대 팀들은 그것을 해내왔다. 이태리는 원래 저평가당하고 까일때 우승하는 팀. 82년, 2006년 기억안남?

 

이번 국대에서 82년 파올로 로시같은 스타가 탄생하지 않길 개인적으로 바란다. 이 팀은 06년처럼 팀으로서 이겨야하는 팀. 국가대표팀에는 스타팅 11 이외에도 수많은 중요한 선수들이 있고 그들이 제역할 해내야. 

 

코치 교육을 받고있는 델 피에로의 꿈은 리피의 조직력, 트라파토니의 육성, 카펠로의 실전성, 안첼로티의 인성을 모두 갖춘 지도자가 되는 것. 클롭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가스페리니가 갓동님

 

재밌게도 강등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의리를 지킨 사나이로서 돈나룸마의 (돈을 좇는) 행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알레는 이에 대해 자신에게는 유베와 팬들이 다른 것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선하는 가치였지만, 모든 사람에게 이를 강요할 수 없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는 건 아니다. 돈나룸마에 대해서는 더욱 아니고.. 라고 답변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질문이 오고갔으니 알레 팬이라면 번역기 돌려서라도 읽어보시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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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6-10 20:19:21

2006년은 월드 탑클래스가 즐비했죠. 

 

네임밸류가 딸렸는데 뭐 내실이 좋았던 그런것도 아니고

 

초호화 로스터가 맞다고 봅니다.

 

상대적으로 스트라이커진의 활약이 좀 아쉽긴 했네요. 

Updated at 2021-06-10 20:23:32

로스터가 우승하고나서 보긴 좋았는데 전체적으로
끝물인 스타들이 많았고
프랑스 아르헨에 이어 탑3로 꼽히던 2002때나 프랑스랑 탑2로 꼽히던 2004때 느낌은 아니어서

OP
2021-06-10 20:23:21

2006년 월드컵 우승배당을 돌아보면 영국 피나클 기준으로 브라질 2.5, 잉글랜드 8, 독일 8, 아르헨티나 8에 이어 5번째 9.5배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언더독이었다 뭐 이런 기억으로 남은듯

Updated at 2021-06-10 23:45:02

브라질 다음 4팀은 배당 하는 곳에 따라 조금의 차이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보면 이탈리아도 브라질 바로 다음 후보군 중 하나는 되었는데, 그 때는 브라질이 너무 쎄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긴 했죠. 거의 우승은 정해졌다 느낌이었죠.

 

그 당시에는 다른 것보다 칼치오폴리 때문에 어수선했죠. 그래서 어수선한게 82년하고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좀 있엇구요.

2021-06-10 20:20:24

피를로처럼 급하게 올리지말길,,,

2021-06-10 20:44:04

우승의 느낌이 온다...

2021-06-10 20:50:41

지금 멤버로 우승하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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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21:13:48

근데 냉정히 82나 06이 지금보다 훨 쎄긴 합니다.

Updated at 2021-06-10 22:34:34

아주리는 기대를 안했을 때 더 잘하긴 했습니다. 괜히 트라파토니가 짜증나는게 아니죠

2021-06-10 22:53:14

압박에 약했던 사람이 압박을 주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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