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적시장 루머(FC서울,서울이랜드,대전시티는,전북현대).TXT

1.FC서울

20살에 선더랜드로 이적해 이후 11년간 아욱국 도르트문트 마인즈등 빅리그에 활약한 지동원은 서울행이 거의 확정적.울산과의 경쟁에서 이긴걸로 보임.

또한 최전방 스트라이커 바르보사도 던딜. 발표만 남음 

2.서울이랜드

한국 국대출신 김인성과 협상중

그리고 일본국대출신이자 유럽파 28살 중미 고바야시 유키 영입 유력

3.대전시티즌

광주의 펠리페와 협상테이블 차려짐.

또한 강원의 마사 임대영입 추진중

4.권경원

국대 중앙수비수 상무입대후 FA로 풀린 권경원은 사실상 전북에 컴백이 유력하다고 함

이미 싸인까지 다맞추고 발표만 남았다는 애기도..

몽펠리에에 2시즌간 리그앙에 도전했지만 출전시간문제로 K리그 복귀를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하지만 전소속팀 FC서울은 이번시즌 2선에만 나상호 팔로세비치 지동원을 영입하게되 윤일록 영입에는 미지근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