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래식윙어는 누가 있나요?

헤수스 나바스

콰드라도..?

요즘 클래식 윙어는 감독이 풀백으로 개조(?)하지 않나여?

아다마

칸드레바, 콰드라도

살레마키어스도 클래식에 가깝지 않을까요

키에사도 클래식 윙어에 껴준다치면 로사노도 충분히 가능할듯

아다마 트라오레

코망

아놀트 로버트슨
풀백이지만 스타일만 보면 제일 가깝지 않나 싶네요
클래식 윙어 스타일은 대부분 풀백으로 쓰는듯

키에자, 살레마커스, 아다마, 라이네즈?

정발윙어를 클래식 범주에 넣는다면 지금도 꽤 많은데 그 선수들도 기본은 안쪽으로 파고들어와서 슈팅을 날리죠 키에사든 뭐든.. 그래서 전 지금 클래식 윙어는 코스티치같이 전술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몇몇 유니크한 선수 뿐이라고 보네요.

그 아 호. 

아직 호아킨이 있습니다.

크라시치

영국에 그 올브라이튼이란 선수는 클래식 윙어에 가깝더군요

루카스 바스케스..

손흥민

피구를 클래식 윙어라고 하기에는 전성기 시절 중앙 빌드업 과정에 직접 개입하는 빈도가 높지 않았나 싶네요

세비야에 떠오르는 브라이언 힐도 요즘 보기드문 클래식 윙어...

트라오레, 국대에서 콰드라도

우측으로 나오는 키에서가 클래식 윙어 느낌나더라고요

칸드레바, 콰드라도

아자르 

코망

키에사가 무슨 클래식 윙언가요 왼쪽에선 플메도 되고, 오른쪽 가면 클래식윙어롤을 하긴하만 클래식윙어에 한정지을 선수 아죠

요즘 사이드자원중에 클래식윙어로만 플레이하는 선수는 거의 없는 거 같네요

오버랲하는 풀백이 그렇게 플레이하죠

싸무!!!!! 싸무!!!!

베르나르데스키

피구는 클래식 윙어 아니구 약간 사이드로 치우친 공미죠.
레알 말년에 분위기 안좋을때 잠깐 뛰었을 뿐 중앙에서 사이드 지향적인 선수조

분데스리가에

필리프 코스티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