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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의장 : '아탈란타가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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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05:28:56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필립 홀처 이사회 의장이 아탈란타 베르가모를 구단의 롤모델로 삼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근래 그 이탈리안들이 이룬 업적은 인상적이다. 그들은 우리와 비슷한 규모의 예산을 사용하면서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 그들은 이탈리아에서 최고의 유소년 육성 성과를 내고 있다. 더불어 일관된 전술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존 선수들을 감당하기 힘든 연봉을 지불하며 붙잡는 대신 과감하게 내보내고, 대신 다른 곳에서 빛을 보지 못한 선수들을 다시 만들어낸다. 이러한 방법으로 체급이 완전히 다른 빅클럽들과 맞서고 있다." 이러한 방법은 프랑크푸르트와 같은 구단에게도 희망이 될 것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홀처 의장은 또 다른 롤모델으로서 '몇 년 전의' 아스널 FC를, 최소한 이적시장 정책에 있어서 본받아야 된다고 언급했다. "아르젠 벵거는 매번 스타플레이어를 요구하는 대신, 어린 선수들을 데려와 훌륭하게 육성함으로서 이적시장에서 매 번 흑자를 기록했었다. 우리가 본받아야 되는 방법이다." 실제 프랑크푸르트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발렌시아 FC에서 파비오 블랑코(17세)를, FC 비야레알에서 엔리케 에레로 가르시아(16세)를 영입함으로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두 명의 유망주를 확보했다. 하지만 홀처 의장은 지나친 기대감을 경계했다 : "이러한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기대로 부담감을 주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인재들이 아인라흐트를 선택하도록 설득한 것은 제법 성공적인 일이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 고심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충분한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현실주의자적인 입장에서 우리의 모든 유망주들이 제이든 산초처럼 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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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8-01 08:41:59

쉽지 않을텐데 기대해봅니당ㄷㄷ 하우게도 그런 의미로 영입하시나.. 돈 조금만 더 주십쇼..

2021-08-01 10:00:11

크 아탈란타뽕에 취하네

2021-08-01 10:23:28

프랑크푸르트 단장은 유소년+일관된 전술로 축구하는데를 좋아하나 보네요.

2021-08-01 10:24:46

아탈란타 팀 좋죠

2021-08-01 10:42:30

킹 탈 란 타

2021-08-01 10:50:14

현 아탈란타는 세리에a 대부분의 클럽들이 본받을만한 클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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