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장 간 보르도 구단주, 황의조 이적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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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2:42:43
https://www.goal.com/kr/%EB%89%B4%EC%8A%A4/%EC%9D%B4%ED%83%88%EB%A6%AC%EC%95%84-%EC%B6%9C%EC%9E%A5-%EA%B0%84-%EB%B3%B4%EB%A5%B4%EB%8F%84-%EA%B5%AC%EB%8B%A8%EC%A3%BC-%ED%99%A9%EC%9D%98%EC%A1%B0-%EC%9D%B4%EC%A0%81-%EB%85%BC%EC%9D%98%ED%96%88%EB%8B%A4/ejhko5bw8pwv1nwig5zwf7q6c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헤르타 베를린의 황의조(28) 영입 제안을 거절한 지롱댕 보르도가 최근 몇몇 이탈리아 구단과 접촉해 주전급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적 대상으로 황의조의 이름이 거론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르도는 최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황의조 영입을 희망한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 헤르타 베를린의 이적료 10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36억 원) 제안을 거절했다. 보르도는 올여름 황의조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충분한 이적료를 받아야 그를 놓아주겠다는 구단 내부 방침을 세웠다. 이 전까지 프랑스 언론이 예상한 황의조의 이적료는 약 1000만~1500만 유로다. 그러나 보르도가 헤르타 베를린의 1000만 유로 제안을 거절하며 올여름 구단이 요구하는 황의조의 이적 조건이 예상보다 까다로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라치오 가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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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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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는 뭔 소리여
지금 사리가 백업은 1명이면 족하다고 카이세도랑 무리키 둘 중 하나 정리해야 하는 상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