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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 확실한 포메이션이 없는것도 문제죠

 
  977
Updated at 2021-09-20 18:14:57

아직까지도 이런저런 실험하고 있으니 확실한 플랜A가 있어야 호흡도 잘 나오는데 어수선한 느낌이죠

 

라비오 윙은 골 넣을 능력이 없고 공격력이 없는데 윙은 아닌것 같습니다

 

키에사도 이제 돌아왔고 442를 계속 쓰려나요..

 

밸런스를 중요시하는 알레그리가 좌에서 우드라도 디발라 모라타에 공격적인 전술 할 것 같지도 않고

 

디발라는 공격작업에서 필수적인 존재일테고

 

현재로서는 어정쩡한 미드필더 많아봤자 패스 도움도 안되고 2미들로 바꿨으면 합니다

 

------모라타

클루셉-디발라-키에사

로카텔리-벤탄쿠르

4231 이렇게도 보고싶네요


5
Comments
2021-09-20 18:26:58

나폴리전부터 442 352 하이브리드전술이
알레그리의 메인전술로 보이는데..
이러면 키에사가 붕뜨죠.
오른쪽에서는 콰드라드가 원픽이고
중앙은 모라타 디발라 주전에 알레그리가 키에사를 여기에 고려하고 있는지 불분명
왼쪽은 라비오 주전에, 산드로 라비오의 호흡이 나름 괜찮고.. 3미들을 포기할 알레그리가 아닌지라
메인전술 보다는 선제골 이후 또는 후반에 알레그리의 일관적인 수비적 전술운용이라고 봐야죠.

OP
2021-09-20 18:48:23

라비오 실력도 참 주전급이 아닌데 쓸만한 미드필더가 없네요 내년에 전문 수미 데리고와서 로카텔리 수미 아르투르 3미들 주전 고정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9-20 18:51:07

로카텔리 벤탄쿠르 둘로 미들 잡을 수 있나요? 디발라 사실상 수비시 별 도움 안될 거 같고... 로카텔리 벤탄쿠르 둘이 겁나 뛰댕기면서 미들 잡아주면서 게임까지 풀어줘야 할 거 같은데.....

1
2021-09-20 19:13:31

이 얘기는 근 10년째 나오는 듯

2021-09-21 11:21:12

벤탄쿠르는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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