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리흐트 曰: 언젠가 유베의 주장이 될 수 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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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2 02:02:23
데 리흐트: 유벤투스라는 클럽에서 뛴다는 건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야. 나는 이곳에 온 뒤로 확실히 정신적으로 성숙해졌고, 이전보다 성장했다 느껴. 난 언젠가 내가 유베의 주장이 될 수 있다 생각해.
이탈리아 축구 어떠냐구? 네덜란드랑 달라. 네덜란드에 있을 때 공격수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탈리아에서는 움직임 뿐 아니라 그들이 공격하려는 공간과 지역도 다 봐야 돼. 그런 면에서 키엘리니는 마스터라 할 수 있지. 나는 경험이 풍부한 키엘리니를 보며 많이 배웠어. 이탈리아 축구의 수비는 예술적이며 나는 이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 보여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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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면 나중에는 네덜란드,유벤투스 주장일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