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이태리 공격진중 마지막으로 월클 소리 들었던 선수는 누굴까요?

인시녜는 동의 안하실 분들 많을듯하고
루카토니 아니면 더 이전으로

인시녜는 아니라 생각하구요.

출생연도 기준으로

로씨 (1987)가 가장 최근 선수 중에 높았다고 보고

그 전은 카사노 (1982)

이 둘은 포텐에 비해 부상, 자기관리 등으로 보여준게 애매하다고 판단되면

루카 토니 (1977)죠 

현역 중에선 없는듯..

적화 토니 성님이 아닐까요

루카토니 이후로 없다고 봐야죠

토니...
그 이후로는 아마우리가 젤 무서웠어요

토니가 마지막이고 카사노는 폼 유지만 됐으면, 로씨는 부상만 아니었으면 분명 월드클래스 됐을듯.

토니옹

엄밀히 말해 공격수 중에 카사노 - 로씨는 월클이라기엔 폼 유지 기간이 너무 짧았다고 봅니다.

인자기, 몬텔라도 임팩트가 상당히 약했구요..

토티 - 델피에로 - 비에리 - 루카토니 빼고는 월클 공격수는 없었다고 봅니다.

딱 따오르는게 루카토니인데 10년넘게 안나오고있네요 허

토니가 끝

루카토니 말고는 애매 그냥 포텐이 있었다 정도로 봐야할듯

이건 토니가 마지막이라 봐야. 

카사노, 로씨가 (서로 다른 이유로) 참 아쉬운.... 

인시녜팬인데도 월클은 절대 아니라봅니다.
솔직히 피지컬딸리고 플레이자체도 기복이 심한데 대신 전술적으로 매우 유용한선수라 봅니다.

토티가 마지막

루카 토니가 끝이죠

카사노는 그 정도 수준으로 갈 수 있었지만 커리어 올라갈때 본인이 자폭했고 그 뒤론 그나마 쥐로시인데 부상..

인자기는 기록은 좋아보이는데 인자기 몬텔라 둘 다 아주리에서 별로 메인으로 뛴 선수들도 아니고

비에리, 델피에로  - 루카 토니 이렇게 끝났다고 봅니다.

델피에로가 마지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