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제는 소중한 존재이지만.. 데르비는 데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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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09:53:00
아시다시피
제노아와 저희 삼돌이 분위기 안좋읍니다.
다음 경기 데르비입니다.
제 코가 석자인데.. 비길 수는 없읍니다.
이겨야 합니다.. 강등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데르비는 이겨야 합니다.
무조건입니다.. 자존심입니다. 데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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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자 팬으로
콸간지 형님의 삼프도리아 vs 셰브첸코 감독의 제노아
둘다 참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어디를 응원해야 할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우리 치에르보 임대가있는 삼프도리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