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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가 마케렐레 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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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10:39:25

팀 커리어, 개인 수상 모두 마케옹을 넘어서는 경지에 이르렀는데 

 

(리그 우승 횟수가 좀 밀리긴 합니다만 캉테는 월드컵 위너...)

 

캉테가 최초로 주목받은게 15/16 시즌이었던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커리어를 쌓아올렸네요

 

 

 

특히 마케옹이 좀 부족한 개인 수상쪽으로는 아주 괜찮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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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1-18 10:47:43

저도 이거 물어봤었는데.

그래도 마홀딩하면 당장 떠오르는 그 특유의 역할과 상징성이 있다고

여전히 의견이 갈렸던 기억이 있네요.

투표가 거의 엄대엄으로 기억합니다.ㅋㅋ

2022-01-18 10:59:42

https://serie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calciotalk&wr_id=2612779&sca=&sfl=wr_subject&stx=%EB%A7%88%EC%BC%88&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귀여움도르 캉테입니다..

1
2022-01-18 11:00:49

저는 그렇다 생각합니다.

1
2022-01-18 11:07:27

챔스에 월드컵에 진즉 넘었다고 생각

2022-01-18 11:23:16

과거 미화할려는건 아닌데
캉테가 커리어는 넘었을지 모르겠는데
공격적인면을 제외하고 수비적인 부분이랑 영리한플레이를 하는부분에서의 차이는 꽤 크다고 봐서 마켈레레보다 더 좋은선수냐 하면 모르겠네요

1
2022-01-18 11:29:46

마케렐레 굉장히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오히려 수비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모든 부분에서 캉테가 압승이죠. 마케렐레옹은 전형적인 홀딩에 특화된 선수라서 아마 현대 축구에서는 예전 앵커-홀딩 체계의 더블볼란치 시절같이 엄청난 평가를 얻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캉테는 홀딩이라기 보다는 홀딩 역할까지 수행하는 박투박이라고 봐야하고요. 패스와 드리블, 시야, 공격적 움직임 등 모든 분야에서 캉테가 마케렐레를 압도하죠. 현대 축구에서 미드필더에 둘 중 하나를 써야한다면 캉테 놔두고 마케렐레를 선택하는 감독은 아마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
2022-01-18 13:09:00

저는 말씀에 부분적으로 동의하면서도 생각이 다른데...

글을 쓰기 위해서 마케렐르 플레이를 오랜만에 쫙 돌려본 적이 있는데요. 오히려 갖고 있는 능력들이 캉테와 매우 흡사합니다. '민첩성, 커버 범위, 위치선정 능력, 공을 몰고 올라갈 수 있는 전진성'이라는 장점과 '체격, 중장거리패스 정확도'라는 단점이 일치하다는 거죠. 마케렐르가 전문 홀딩으로 쓰였던 건 첼시 시절이고, 레알 때 보면 전방에 수비 구멍이 자주 생기다보니 적극적으로 올라가서 커버하고 압박하는, 캉테 같은 장면이 많아요. 또 마케렐르가 지적받았던 건 장거리 패스 능력이지, 드리블 능력은 오히려 굉장히 준수한 편이었는데 이 점도 캉테와 비슷하고요. 저는 보면볼수록 두 선수의 재능은 비슷한데, 20여년이 지났기 때문에 콘테와 투헬이 더 현대적으로 활용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2-01-18 13:43:25

말씀하신 부분을 들어보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레알과 첼시, 프랑스에서 제가 과거 봐왔던 마케렐레에 대한 저의 이미지를 기준으로 말씀드린거라서, 아마 다시 마케렐레의 플레이를 찾아본다면 말씀해주신 대로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제가 가진 마케렐레의 이미지는 플레이 스타일 상 보여준 모습이 캉테가 홀딩적 측면을 제외하고 많다는 것이지, 마케렐레가 그런 것을 못할 거라는 이야기는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마케렐레는 홀딩에 집중해서 라울, 구티, 램파드, 조콜과 같이 공격적으로 극단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있도록 팀 밸런스를 조절해젔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할 수 있지만 다른 곳에 더 집중한거죠. 윗 댓글같이 이야기를 단 것은 보여진 모습 기반으로 제가 생각한 이미지에 빗대었기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과 차이가 났을거 같습니다. 말씀처럼 오히려 2022년에 마케렐레가 25세라면 캉테처럼 됐을거 같네요.

Updated at 2022-01-18 11:37:43

누가 나은지는 별개로
이게 별거 아닌건데 수비형 미드필더가 7번 다는거 보고 신기하긴했네요
레스터 때 임팩트가 크긴했지만 7번을 단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ㄷㄷ

2022-01-18 11:47:15

껑띄 승

Updated at 2022-01-18 12:36:12

저는 번외로 시간이 더 흐르고 캉테가 은퇴할 때 즈음 캉테 vs 에시앙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마케렐레가 아무래도 비슷한 포지션 + 국대, 첼시 선배라 비교하기 좋은 떡밥인 것도 이해가 가는데 수행하는 역할이 비슷한 걸로는 에시앙하고 비교하기 괜찮아 보여서 ㅋㅋㅋ (부스케츠로 적었다가 에시앙이 더 적절해보여서 바꿨습니다 ㅋㅋㅋ)

1
2022-01-18 12:39:45

근 몇년간 챔스우승 제외하고 첼시 성적이 안 좋았어서 그런가..
전체 커리어로 봐도 캉테가 우위인데
왤케 안 와닿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그냥 제가 나이가 든 거 같기도 하고..

1
2022-01-18 14:20:55

캉테는 경기 본 사람은 알죠
첼시 공격수가 그렇게 비웃음거리인데 팀이 유지되는건 캉테가 경기장을 쓸고다니기 때문임

2022-01-18 17:39:22

캉테가 귀여움 등으로 오히려 저평가 받는 것도 있다고 봐요.

첼시가 챔스 1티어 급 팀도 아니었고, 그 팀 핵심으로 챔스 우승 시켰고

레스터라는 당시 중하위권 수준의 팀을 우승 시킨 레귤러 핵심이었고

프랑스 국대로 월드컵 우승시킨 선수인데......

 

캉테가 비에이라 체격에 포스가 있었다면 지금 평가와 상당히 다를거라고 봅니다.

 

마케렐레도 체구가 작고 귀여운 이미지가 있지만 그래도 캉테처럼 밈?화 되지는 않았다고 봐서요.

오히려 마케렐레 나가고 레알 밸런스가 붕괴되었다고 이야기 되면서 더욱 부각이 되고 있는 선수라고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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