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모아본 이적시장 소식들 (마샬, 케시에, 아르투르, 반더비크, 린가드, 루이스 디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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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09:18:16
- [오피셜] 왓포드 로이 호지슨 선임
- [오피셜] 세비야 앙토니 마샬 임대영입
- 바르셀로나와 케시에의 협상이 진행 중. 라이올라와 라포르타 간의 관계가 도움이 될 수도 (카탈루냐 라디오)
- 아스날과 유벤투스 간의 아르투르 협상은 의견 차이로 중단. 아스날은 6개월 임대, 유베는 18개월 임대 원함 (Tutto Juve)
- 크리스탈 팰리스와 발렌시아는 반더비크 임대에 관심이 있음. 맨유는 구매옵션이 있는 임대는 수락하지 않을 것 (로마노)
- 린가드의 뉴캐슬 임대는 결렬. 맨유가 큰 액수의 임대료를 원함 (디 애슬레틱)
- 토트넘은 포르투의 루이스 디아즈에게 오퍼. 토트넘의 오퍼금액은 45m고, 포르투는 60m이상을 원함(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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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르 좀 써보지 그놈의 키크고 많이 뛰기만 하는 선수들만 선호하지 말고 ;;
패스를 안 뿌리고 전방으로 우당탕 올라가서 공격수들이랑 같이 서 있는 미드필더만 고집할거면 뭐하려고 비싼돈 주고 공격수를 갈아끼우냐..
바르샤의 데용은 되게 좋아하던 거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