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최고의 상이요?…”

https://mobile.twitter.com/PauDybala_JR/status/1526563817752301568

어제밤 여러분이 보내주신 인사는 제가 받을 수 있는 상중 최고였습니다. 감사해요.





https://mobile.twitter.com/PauDybala_JR/status/1525872665080254467

어떻게 인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반년동안 많은 감정들이 들었어요. 저는 우리가 영원 할 줄 알았지만 운명은 우리를 다른 길로 안내했네요.

이 중요한 셔츠를 입고 캡틴으로 뛰었던건 제 인생 최고의 자랑거리에요. 언젠가 제 아이와 손자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이셔츠를 입은 마지막이 상상이 가지 않지만 제가 여러분을 위해 모든걸 바쳤다는걸 알고 고개를 높이 들고 경기장으로 나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