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밀란의 이적시장 계획(다소 장문)
- 말디니와 마싸라는 벌써 여름 이적시장을 준비 중이며, 미친 현질은 없을지라도 지속가능한 재정 하에서 상당한 투자는 있을 예정이다.
- 첫번째 이적은 디보크 오리기이며, 이적료가 소요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다음주에 밀란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그 후 이적이 발표될 것이다.
- 말디니는 퀄리티 있는 2선 자원도 찾고있는 중이며, 메시야스는 떠날 것이다. 오른쪽 윙만큼이나 10번 선수의 영입도 필수적일 것이다.
- 이탈리아 내에서는 베라르디와 자니올로를 열망중이지만, 베르나르데스키에 대한 관심도 소문이 있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클럽 브뤼헤의 듀오인 노아 랑과 샤를 데 케텔라에르도 주시 중이라고 한다.
- 중원에서는 케시에의 공백은 헤나투 산체스로 메꾸어질 계획이며 이적료는 대략 20m로 평가되고 있다.
- 야신 아들리도 보르도에서 돌아올 것이며, 피올리는 그를 평가할 것이다. 포베가 또한 돌아올 것이지만, 그의 경우에는 최소 15m의 제시가 온다면 이적을 고려할지도 모른다.
- 바카요코는 조기반품될 예정이며, 그의 대체자로 크리스탄테가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20m로 평가되는 그의 이적료는 걸림돌이 될 것이다.
- 수비에선 로마뇰리는 라치오로 떠날 것이며, 가비아는 임대로 떠날 것이다. 보트만이 올 것으로 예상되며 플로렌찌 또한 완전이적할 것이다.
- 하파엘 레앙은 PSG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레앙은 밀란에서 행복하기에 보드진은 이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있다. 보드진은 재계약을 위해 많은 급여를 제공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즐라탄. 보드진은 시즌 운영을 위해 최소한 3명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기를 원한다. 지루와 오리기가 자리를 차지할 것이며, 남은 한자리는 즐라탄의 것이지만 그가 은퇴를 결심한다면 한명을 더 데려올 것이다. 만약 그가 남기를 원한다면 보드진은 그에게 계약 연장을 제시할 것이며, 이 계약에는 출전에 관한 보너스 수당이 붙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즐라탄 자신에게 달렸다.
https://sempremilan.com/exits-renewals-targets-milan-summer-2022
Updated at 2022-05-24 21:28:13
공미 안 쓰고 토날리 산체스 베나세르 3미들 쓰고 오른쪽윙포에 빅사이닝했으면 좋겠는데
2022-05-24 21:28:04
즐라탄이 잔류하면 별도의 스트라이커 영입은 없고 2선에 집중하겠군요
2022-05-24 21:41:49
결국엔 스트라이커에 돈 안쓰겠다는 말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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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m은 써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