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달던 등번호 14번을 물려 받은 아슬라니에게
페리시치 "행운을 빈다 꼬마야...No.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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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런던에서 행복축구하고 은퇴하면 인테르 레전드 길 걷자
은퇴하고 인테르 스태프로 와줘요 형님 ㅠ
은퇴하고 인테르 스태프로 와줘요 형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