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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했던 '김상식 OUT 여론' 잠재우는 반전…전북, 우직한 추격전은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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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09:43:4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861667

 

전북은 2일 김천 상무와의 K리그1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22분 연제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12분 쿠니모토가 동점골을, 35분 구스타보가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자가 됐다. 시즌 첫 번째 역전승이라는 의미가 큰 승리였다.

 

(중략)

 

김 감독을 압박하던 여론도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상황에 놓였다. 전반기까지만 해도 다소 성급하게 ‘김상식 OUT’을 외치던 일부 팬이 존재했다. 지난해의 우승 성과와 올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통과, FA컵에서의 생존 등을 무시하고 김 감독 사퇴 여론을 만들었던 목소리였는데 이제 설득력을 상실했다. 지금부터는 김 감독의 리더십이 힘을 얻고 후반기 반등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지난 세 시즌과 비슷한 흐름이다. 전북은 중후반까지 라이벌 울산에게 주도권을 내주면서 따라가는 입장으로 시즌을 보냈다. 매번 추격자로 어렵게 시즌을 보냈지만 결국에는 매번 정상에 서는 주인공이 됐다. 결말을 알 수 없지만 일단 지난 3년과 유사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성공한 모습이다.


마침 울산이 최근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다. 울산은 A매치 휴식기 이후 K리그1에서 전북에 패했고, 포항에도 발목을 잡히며 2패를 안고 있다. FA컵 8강에서는 2부리그 소속의 부천FC1995와 승부차기 접전까지 벌였다. 경기력이 떨어지는 동시에 결과까지 내지 못하고 있다. 우직하게 추격하는 전북보다 급해진 것은 분명하다.

 

- 여태 한번도 역전 못 하다 처음으로 한 역전승

- 최악의 홈 성적

- 아직 승점 5점차

 

킹상식 음해하신분들 명단 작성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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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22-07-04 09:46:45

치타는 자금..웃ㄱㅗ...

2022-07-04 09:51:55

김태환 별명이 치타던데..

1
2022-07-04 09:50:27

종상
식신

1
2022-07-04 09:52:05

외쳐 킹상식!

OP
1
2022-07-04 09:53:11

캡쳐 완료

2022-07-04 09:59:40

알림이님 대신 알려드렸읍니다..

2022-07-04 09:54:11

5점이면 진짜 모름ㄷㄷㄷ

Updated at 2022-07-04 09:56:39

K리그 - 2위, 리그 최소 실점 부문 1위, 원정 경기 8연승중(7/2 기준)

FA컵 - 8강 진출

ACL - 16강 진출

 

트레블도 노릴 수 있는…

1
Updated at 2022-07-04 12:48:08

작년 울산이 9월인가 10월까지 이랬는데 승점차 거의없는 선수다툼, FA컵&아챔 4강 진출하면서 지금 전북보다 훨씬 좋은 상황이었죠..

가능성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일뿐 하나둘 박살나기시작하면..

2022-07-04 09:57:56

이런거 보면서 국내축구판에 진짜 환멸이 느껴짐

2022-07-04 10:13:20

울산은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7-04 10:14:31

치타식은 웃고있다.

2022-07-04 10:43:07

아웃이 아니고 오웃!! 으로 읽어야

2
Updated at 2022-07-04 11:36:54

여전히 아웃 외치는 일부팬인데 죄송하다고 사과라도 해야하나..

홈 1승에 관중수 박살나고 전문가들도 경기력에 의문부호붙이던 역대급 시즌 보내는와중에 경기력이 가파르게 상승한것도 아닌상황에서 5점차 줄이는게 말처럼 쉬운게아닐텐데 순식간에 축알못취급받는 기분들어서 참 오모시로이하네요 ㅋㅋㅋ

1
2022-07-04 11:23:40

선수들이 상식볼에 적응한건지 식사마가 선수단에 적응된건지 경기력이 크게 개선된 것도 아닌데 승점 쓸어담는거 보면 뭐라 말하기도 애매하네요. 우주의 기운으로 밖에 설명이 안되는

1
Updated at 2022-07-04 13:22:20

승점 얻은경기 골장면보면 죄다 개인능력이죠..
특히 구스타보 쿠니모토가 엄청 힘 실어주는중

올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진모르겠지만 동행은 여기까지만해야한다봅니다. 그냥 결과좋을때 각자 갈길가는게 서로한테 좋다봐요.

1
2022-07-04 12:11:45

선수들: 우리 이러다 진짜 ㅈ되겠다

하면서 뛰는듯..

2022-07-04 11:31:07

성적 나오니 이젠 종신하라고 놀리지도 못하네요 ㅋㅋㅋㅋㅋ

OP
2022-07-04 11:41:02

ㅋㅋㅋㅋㅋ 스쿼드로 찍어 누르는 모양새인데 결국 언젠가는 상식종신 외칠 날 온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22-07-04 12:05:08

김상식 감독이 잘하고 있다거나 전술이 좋다는 뜻은 아니지만 확실히 선수들 네임밸류가 좋고 클라스가 높다고해서 모든 전술에서 잘할수 있는건 아닌거 같네요

좋은 스쿼드를 물려받긴 했지만 최강희만큼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들로 꾸려지면 지금보단 낫지 않을지...라기엔 그런 상황에 놓여있는 K리그 감독이 거의 없긴 하군요

OP
2022-07-04 12:12:10

김진규 김문환 데려왔고 지금 손준호도 합류 가능성 높다는데 이 정도면 변명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2022-07-04 13:28:19

ㄷㄷ 손준호요??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OP
2022-07-04 13:32:22

아 또 엎어졌다는 말이 있네요 좀 기다려봐야할 듯..

2022-07-04 12:43:09

선수층이 두텁냐? 네

과정이 안 좋냐? 네

결과가 안 좋냐? 네니오....

어우전 아니냐? 네....

 

최근 몇 년동안의 전북의 일상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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