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데용 SAGA관련 알고있는 업데이트 내용 풉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8JN-UbRGNc

맨유는 현재 데용 사가가 복잡해졌다는것을 느끼고 있고 이 사가의 큰 문제점들을 알고있다. 맨유는 데용과의 협의점을 찾기 위해 많은 방법을 동원했다. 아직 협의점을 못찾았지만 맨유는 발을 빼지 않았다. 데용 영입을 염원하는중이다.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이슈와 다른 이유들이 있음에도 끝까지 데용 영입을 바랄 것이다 

첼시에 보엘리 구단주는 데용에게 푹 빠졌다. 첼시와 데용 사가에서 중요한 인물들이 있는데 첫번째는 보드진이다. 첼시 보드진은 데용 영입을 매우 원한다. 첼시 보드진의 기조는 맨유와 다른데 첼시는 데용이 바르셀로나를 떠나려 할때만 바르셀로나에 공식 비드를 제출할 것이다 첼시는 이미 데용의 측근들에게 데용 영입을 원한다고 말해놨고 바르셀로나의 요구금액을 맞춰줄 준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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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바르셀로나와 데용이 결정할 시간이 다가왔다. 데용은 떠나기 싫어하고 바르셀로나는 같이 갈려면 주급 삭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라포르타 회장이 데용을 좋아하는건 진짜다. 하지만 그런 그도 데용의 주급 삭감이 전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데용은 주급 삭감을 하기 싫어한다.

 첼시와 맨유의 구단간 합의는 문제되지 않는다. 데용도 자신이 이제는 결정해야 될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번 바르셀로나 트레이닝 세션에서 두세명의 팬들이 데용에게 매우 모욕적인 말을 했다. 데용은 그럼 이적할까?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장담하건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든 모두 가능하며 내가 알고있는 사실은 지금도 데용은 바르셀로나를 엄청 사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