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의 WC 프로젝트, 9월&11월 3차례 안방 A매치로 전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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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1 13:13:44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997653
여기에 또 다른 문제도 있었다. KFA는 A매치 상대를 섭외할 때 일본축구협회와 꾸준히 협업했다. 6월 방한 4개국 중 이집트를 제외하면 같은 형식이었다. 하지만 9월에는 협력이 어려웠다. 일본대표팀이 유럽에서 에콰도르, 미국과 평가전을 펼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벤투호’는 11월도 비워두지 않는다. 10월까지 K리그와 FA컵 결승전을 마무리할 국내파를 중심으로 우선 소집해 강화훈련에 돌입한다. 미국 마이애미(2014년 브라질), 오스트리아 레오강(2018년 러시아)에서 전지훈련을 한 앞선 대회들과 달리 카타르월드컵의 경우 국내에서 길게 머물다 개막을 일주일 앞둔 11월 14일 도하 현지로 출국할 계획인데, 역시 출정식을 겸해 최소 1차례의 친선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전력으로 투구해도 어려울 판에 행정 러시아때보다 더 개판이네요
대회 일주일 전까지 국내에서 있는다고라?
시차 적응만 며칠 걸릴텐데
그리고 일본이랑 협업안하면 뭐 아무것도 못하나
저때 어지간한 팀들 다 유럽에서 경기할텐데 어떤 핫바리팀 불러다 쇼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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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오우 무슨 자신감